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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본 레거시 2012][새로운 음모를 그린 액션 스릴러 외전]

by Sam킴 2024. 3. 17.

 

제이슨 본 시리즈의 완벽한 연장선인 본 레거시는 새로운 음모와 새로운 주인공을 그린 액션 스릴러 외전입니다. 제레미 레너와 에드워드 노튼, 레이첼 와이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토니 길로이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이 영화는 제이슨 본과는 다른 프로그램에 속한 애런 크로스라는 요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애런 크로스는 프로그램이 폐기되고 자신의 동료들이 죽어가는 가운데,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이 영화는 본 시리즈의 장점인 긴장감 넘치는 추격과 액션, 그리고 음모와 비밀을 잘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주인공과 새로운 음모, 새로운 파트너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1. 본 레거시의 새로운 주인공, 애런 크로스

2. 본 레거시의 새로운 음모, 아웃컴 프로그램

3. 본 레거시의 새로운 파트너, 마타 셰어링

 

 

[본 레거시의 새로운 주인공, 애런 크로스]

본 레거시의 새로운 주인공은 애런 크로스라는 이름의 요원입니다. 그는 제이슨 본과는 다른 프로그램인 아웃컴 프로그램에 속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요원들에게 약물을 투여하여 그들의 물리적, 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애런 크로스는 이 프로그램의 일원으로서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제이슨 본이 음모를 폭로하면서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CIA는 본 시리즈의 모든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관련된 모든 인물을 제거하기로 결정합니다. 애런 크로스는 자신의 동료들이 하나둘 죽어가는 가운데,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애런 크로스 역을 맡은 배우는 제레미 레너입니다. 제레미 레너는 '어벤져스'나 '미션 임파서블'등의 영화에서 이미 액션 배우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본 레거시에서도 자신의 몸으로 직접 수행한 액션 장면들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제이슨 본과는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새로운 주인공으로서 화면을 채웠습니다.

이 영화는 제이슨 본이라는 주인공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와는 다른 프로그램에 속한 애런 크로스라는 새로운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애런 크로스는 제이슨 본과는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제레미 레너가 연기했습니다.

 

* 이 영화는 제이슨 본이 음모를 폭로하면서 CIA가 모든 프로그램을 폐기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본 얼티메이텀]'의 결말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이 영화에서 CIA의 음모와 비밀은 아웃컴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 이 영화는 본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필리핀 마닐라를 촬영 장소로 사용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애런 크로스와 마타 셰어링은 CIA의 추격을 피하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이 장면은 본 시리즈의 특징인 긴장감 넘치는 추격과 액션을 잘 보여줍니다.

 

 

[본 레거시의 새로운 음모, 아웃컴 프로그램]

본 레거시의 새로운 음모는 아웃컴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CIA가 비밀리에 진행한 인간 개조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요원들에게 약물을 투여하여 그들의 물리적, 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CIA 내부에서도 최고 기밀로 관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이슨 본이 음모를 폭로하면서 CIA는 이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관련된 모든 인물을 제거하기로 결정합니다.

아웃컴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인물은 에릭 바이어라는 이름의 CIA 요원입니다. 에릭 바이어 역을 맡은 배우는 에드워드 노튼입니다. 에드워드 노튼은 '파이트 클럽'이나 '버드맨', '헐크' 등의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입니다. 그는 본 레거시에서도 차가운 카리스마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CIA 요원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그는 애런 크로스와 대치하는 상대방으로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연출했습니다.

 

 

[본 레거시의 새로운 파트너, 마타 셰어링]

본 레거시의 새로운 파트너는 마타 셰어링이라는 이름의 여성 과학자입니다. 그녀는 아웃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구원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요원들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고, CIA의 음모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녀는 애런 크로스와 함께 도망치게 되고, 그와 함께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마타 셰어링 역을 맡은 배우는 레이첼 와이즈입니다. 레이첼 와이즈는 '미이라'나 '더 페이버릿' 등의 영화에서 활약한 배우입니다. 그녀는 본 레거시에서도 우아하고 지적인 여성 과학자의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애런 크로스와의 호흡을 잘 맞추고, 그와 함께하는 모험과 로맨스를 성공적으로 연기했습니다.

 

 

[본 레거시 영화에서 특이한 촬영기법]

핸드헬드라는 방식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핸드헬드는 손으로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영화의 리얼리즘과 몰입감을 높여주며, 액션 장면에서의 긴장감과 스릴을 강조합니다. 본 레거시에서도 핸드헬드 방식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애런 크로스와 마타 셰어링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CIA의 추격을 피하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는 장면은 핸드헬드 방식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이 장면은 제레미 레너와 레이첼 와이즈가 직접 수행한 스턴트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 장면은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이상으로 본 레거시 2012의 새로운 주인공, 새로운 음모, 새로운 파트너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본 레거시 2012은 본 시리즈의 완벽한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본 시리즈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새로운 주인공과 음모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본 시리즈의 장점인 긴장감 넘치는 추격과 액션, 그리고 음모와 비밀을 잘 풀어내며, 리얼리즘과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이 영화는 또한 인간 개조 프로그램이라는 SF적인 요소를 도입하면서도 인간의 정체성과 운명에 대한 질문을 다루는 점에서 본 시리즈와 연결되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챙겨보시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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